| 제목 | [2016년 2학기 올A장학] 마지막을 | 조회 : 5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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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글쓴이 | 운영자 | 2017-07-04 오후 4:10: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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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도 2학기 올A장학
"마지막을 " 이지연님 본인소개 저는 대학 졸업 후 바로 2년 반 동안 직장을 생활을 하다가 결혼과 출산 후 전업주부로 살고 있습니다. 2017년 2월 학위 취득과 함께 새로운 일자리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 수강 동기 사회생활을 하면서 학위에 대한 부족함을 항상 느꼈고 직장을 다니면서 학위 공부를 할 수 있는 학점 은행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. 며칠간 학점은행제 전문 기관에 대해서 검색해 보다가 학비가 비교적 저렴하고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배움사이버 평생교육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. 수강하면서 좋았던 점 배움사이버 평생교육원은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곳입니다. 매번 올라오는 이벤트에 적극 참여하면서 문화생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. 이러한 것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. 나만의 공부비법 수강실 공지사항을 정독하면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. 처음에 수강할 때는 공지사항을 꼼꼼하게 읽지 않고 그냥 제 패턴에 맞춰서 공부를 하였는데 학점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. 수강실에 있는 학점 잘 받는 법, 과제 작성하는 법 등을 정독하고 그에 맞게 공부한다면 어렵지 않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앞으로의 계획 저는 결혼과 출산 후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. 전 직장의 경험과 경영학 전공을 살려서 영업관리직 업무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. 하고 싶은 말 학점은행제로 공부하면서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것이다. 라는 말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.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, 늦은거 아닌가? 싶었는데 지금은 그때 시작하지 않았으면 정말 후회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 학점은행제로 받은 4년제 학위로 제가 갈 수 있는 길로 굉장히 넓어졌습니다. 공부하면서 가끔씩 내가 지금 하는 공부가 정말 나한테 도움이 되는 것일까? 라는 의문도 들었는데 결국에는 언제가 빛을 보는 것 같네요. 학점은행제에 대해서 망설이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시작해보라고 조언 드리고 싶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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